중헌의 매실농원 소식입니다
이제 夏至가 닥쳐오니 매실씨가 여믈고 새콤달콤한 향기가 물씬나기 시작합니다 .
청매는 수확이 마무리되고 홍매가 읶기를 기다리며 오랫만에 집에서 방콕 합니더 ~
홍매가 햇빛이 비치는 쪽에 연지곤지를 찍고 있는데 언제까지 찍고 있을지 ?
주인헌티 얘기를 해 줘야 허지 ~
그래야 수확을 헐거 아니어 잉 ~~
당최 알수가 있어야제 ?
그러다가 소식 없이 익어각고 왕창 떨어져 버리면 중헌은 허망헐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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