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오치행 묘(南原 吳致行 墓) 남원시 향토문화유산 조선전기 문신이자 함양오씨 남원 입향조인 오치행(吳致行, 1385~1459)의 묘소이다. 오치행은 1434년(세종16) 장수현감을 제수받고 세종을 사조하니 농상을 권장하고 형벌을 삼가며 백성을 사랑하라고 하명 하시엇다, 1455년(세조 1) 좌익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부친 오상덕(吳尙德)은 익성공 황희의 자형(姉兄)이자 고려말 충신으로 소부시 소감을지냈다.그의 큰아들은 황(况)이며 작은 아들은 응(凝)으로 함,평,경,전 4도 관찰사를 지냈다.따님은 현감 조효빈(曺效彬)에게 출가(出家)하였다.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찬탈 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함양 화장산에 은거하여 사육신의 기일마다 제사를 지내며 절의(節義)를 실천하였다. 말년에는 남원 비안정에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