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만개하고 30 일이 지낫으니 이제 제법 매실이 제 멋대로 크고 잇네요 ,
요즘 봄날씨가 너무 여름철에 가까우니 매실이 철을 잊을수도 있겠어요 ^^^ ㅎㅎ
하지만 주중에 비가 내려주니 매실이 무탈하게 잘 크고 있지만
일른 봄의 꽃샘추위로 벌과 나비의 활동이 적어서 수분이 제대로 않된탓에
예년에 비해서 매실 숫자가 많이 적게 달렷습니다 ,
요놈은 청매로 앵숙이라는 종자인데 익으면 황매가 된다 ,
홍매로 남고 종자인데 효소나 매실주를 담그면 향이 아주 좋아요 ,
농사엔 풀과의 전쟁이라요 ~~ 제초제를 않쓰기 위하여 녹비작물인 들묵새를 키우고 있답니다 ,
이놈은 청매인데 천매종자로 짱아찌나 엑기스를 담기 좋아요 , 아직은 솜털이 보송보송 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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