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인 남고 품종으로 황매로 읶어가고 있다 ,
황매로 담그기 한 엑기스 , 점점 갈색과 향기가 읶어가고 있다 ,
총유기산 함량은 청매와 같지만 황매엔 구연산이 많다 ,
청매로 담근 엑기스 역시 청색이다 , 총유기산은 황매와 같지만 청매엔 사과산이 많다 ,
2015년 황매로 담그기하여 숙성한 매실 엑기스 , 이렇게 숙성된 매실엑기스는
여름뿐아니라 평상시에도 매실엑기스와 생수를 3 ; 7 로하여 얼음을 띄워 마시면 대단히 맛이 있다 ,
매실을 수확하기 3 년차 되지만 아직도 매실을 키우기부터 수확하고 매실엑기스 매실주 담기가 늘 새롭게 느껴져서 또 탐구해 본다 ,
이번엔 홍매인 남고품종이 몇주가 성장을하여 특별히 찾는 분들에게 보내 드리고 나머지를 엑기스와 매실주를 담가서 관찰하고 있다 ,
홍매가 색상과 향이 좋다는것은 읶히 알려지고 있으나 황매가 되도록 나무에서 읶어야 제맛이 나기때문에
수확하여 담그기까지에 시간차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햇던 한해엿다 ,
청매는 청매대로 상큼한 맛이 있다면 황매는 은은한 맛에 구수함이 있다고 하겠다 ,
위의 그림은 지난해 7월초에 청매와 홍매로 담근것으로 1 년후에 매실을 걷어내려고 한다 ,
흔이들 이야기하는 매실씨앗에 독성이 있다고 걱정을 하지만 청매나 홍매나 황매된 시기에 수확을 하면
씨앗속의 핵이 완전히 읶어서 굳어있기때문에
독성이 분출되지 않을뿐더러 엑기스를 담궈서 6 개월 이상 발효한다면 중간에 매실 열매를 빼지않아도 상관없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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