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골 중헌의 매실농원에는 아직도 아침엔 싸늘한 기운이 감돈다
남부지방 끝자락에다 노령산맥의긴꼬리가 병풍처럼 휘감고 있는 甘隱山아래 자리한 매실농원이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감은산을 넘으려고 세차게 밀어올리니 꽃샘추위의 피해도 있다 ,
올해 매화는 일주일 앞선것 같앗으나 매실의 크기는 일주일 늦는것 같으니 꽃샘추위의 영향일런지 ? ?
이제 쌀알만 하게 꽃술속에 숨어있다 ㅎ ㅎ
박사골 중헌의 매실농원에는 아직도 아침엔 싸늘한 기운이 감돈다
남부지방 끝자락에다 노령산맥의긴꼬리가 병풍처럼 휘감고 있는 甘隱山아래 자리한 매실농원이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감은산을 넘으려고 세차게 밀어올리니 꽃샘추위의 피해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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