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지고 매실이 열리니 또 걱정이 앞선다 ,
좋은 매실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시기에 맞는 방제와 점검 견찰이 중요하다 ,
매실도 콩만큼 또는 쌀만큼 컷으나 아직도 꽃을 뒤집어 쓰고 있다
오늘은 방제하기 어려운 유리나방을 찾아 매실나무를 점검하면서 애벌레 퇴치 작업 했다
유리나방 한마리가 한쪽의 가지를 죽게 만드는 무서운 놈 ~~
두마리면 한그루의 나무가 힘도없이 죽어간다
무서운놈들 나무껍질속에서 잡어낸다 .
매화가 지고 매실이 열리니 또 걱정이 앞선다 ,
좋은 매실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시기에 맞는 방제와 점검 견찰이 중요하다 ,
매실도 콩만큼 또는 쌀만큼 컷으나 아직도 꽃을 뒤집어 쓰고 있다
오늘은 방제하기 어려운 유리나방을 찾아 매실나무를 점검하면서 애벌레 퇴치 작업 했다
유리나방 한마리가 한쪽의 가지를 죽게 만드는 무서운 놈 ~~
두마리면 한그루의 나무가 힘도없이 죽어간다
무서운놈들 나무껍질속에서 잡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