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감의 여름전정은 필수 단감 여름전정은 꼭 해주셔야 합니다, 도장지를 그대로 두면 햇빛도 차단하고 약을쳐도 흘러내려 버리며 순이 약하기 때문에 가을철에 탄저병 발생 전염원이 되기도 합니다 여름전정은 6월하순에서 7월 상순에 하는것이 좋은데 장마가 오래 지속되어 아직까지 실시하지 못한 농가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실시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전정은 주로 도장지를 가지비틀기(염지)를 하여 원한는 방향으로 결과모지를 확보하시거나 유인하여 주시고 그래도 남은 가지와 한곳에서 많이나온 가지를 손으로 잡아 옆으로 흔들어 빼내 주시거나 굳은 경우 가위를 이용하여 제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전정을 통하여 유인하여내년도에 착과할수있는 결과모지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감나무 여름전정과 도장처리 저수고를 만들거나 지나치게 절단전정을 한 감 과원에서 도장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선 절단부분이나 굽은부분, 세력이 센곳에서 나온 가지는 2~3개를 남기고 정리하여 주시고 이 순들이 굳어지기 시작하는 6월 중순경에 가지 비틀기를 실시하여 결과모지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7월 하순이나 8월초에 도장성이 강한 가지중 햇빛 투과를 나쁘게 하거나 과실에 상처를 주는 가지를 솎아내 주시어 햇볕을 잘 받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최고 30% 내외) 8월 2차 순이 나오지 않도록 세력과 비료 관계를 유념하시여 전정양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1. 단감 여름 전정 때 도장지가 1m 정도 되고 가는 가지도 가 2. 가지 비틀기를 할 때 한번만 비틀어 주는지 아니면 여러 군
가지 속음전정을 해주는것이 어떨가?합니다. 그리고 봄전정할때 가지자른곳에 새순(도장지)이 나서 하늘높이 자란데 잘라 줘야겠는데 . .. 1. 가지속음(여름전정)시기와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도장지 (윗자람가지)처리 시기와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 �이 핀다음 꽃잎이 말라 1차(6월4일)살균제, 살충제 살포는 마쳤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어서 염지하기엔 기상이 좋지 않은데 염지하기에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1. 1m 넘은 가지도 지금 해주면 화아분화가 잘되어 착과에는 지장이 없으나 너무 길기 때문에 내년도에 가지가 너무 무성하거나 감이 너무 많이 달리게되면 염지부위가 끊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30-50cm 내외가 가장 좋습니다) 2. 가지 비틀기는 보통 5cm내에서 하시는 것이 좋은데 너무 늦은경우 나무가 비틀어지지 않을경우 약간 뒤쪽에서 하는 경우는 있는데 보통 1곳에만 해주셔야 하고 1번 하였는데 가지가 전으로 돌아간 경우 다시한번 해주시면 되며 많은군데 해주게 되면 내년도에 착과가 되어도 힘이 없어 부러지게 됩니다. 3. 유인 방법이 가능하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감나무에서 도장지가 나온 경우는 주로 가지가 없고 햇볕이 잘 받는곳에 나오기 때문에 유인할 곳이 없기 때문에 염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지금 유인이나 염지를 해주게 되면 내년도 결과모지로 화아분화가 잘되기 때문에 시기는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 되며 염지시 참고할 사항으로 봄순은 과일을 키우기 때문에 가급적 염지를 하시지 말시고 저수고나 강한 전정을 한 과수원에서 강한 도장지가 많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 10년 이상된 나무의 경우 20~30여곳에 염지를 실시하고 나머지 순을 제거하신후 봄철 전정시 좋은 방향과 길이가 적당한 10-15곳의 가지를 이용하게 되면 바로 세력이 안정되어 도장지 발생이 월등히 줄어들게 됩니다
감나무 몇그루가 있는데 굵기는 25센티정도 됩니다 작년에 감이 다 떨어져 올해에는 비료와 퇴비를 많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요즘 감꽃이 많이 떨어져 올해도 감이 안달릴것 같은데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감 재배하기 힘드시죠!. 비료나 양분에 가장 민감한 작목이라 한번 장애가 발생하여 해걸이가 되면 보통 관리를 잘해도 정상적으로 돌아오기까지 3년정도는 걸립니다. 감의 초기(6월중) 낙과는 수분수가 부족하거나 너무 세력이 좋으면 발생할수 있는데 금년도에 수분수인 서촌조생이 동해를 받아 고사가 많아 수정이 불량하여 낙과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내년도에라도 수분수 품종인 선사환을 주위에 식재하여 주시기 바라며, 착과된 감은 적과 시기를 늦추어 관리하시고, 후기(8월~9월) 낙과는 병해충, 비료부족, 기온, 수분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작년도에 비료가 부족하여 금년도에 비료를 많이 주신것 같은데 앞으로 장마가 끝나는 시기에 착과 상태를 감안하시여 추비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마철이 지나고 착과된 상황을 전화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나무 수분수 일반적으로 감나무의 수분수는 경제성을 고려해서 서촌조생을 많이 식재하고 있습니다. 이 품종은 자체로도 상품성이 있기 때문에 유리하지만 개화시기가 부유나 대봉에 비해 좀 빠르고 관리방법에 따라서는 숫꽃이 많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감나무의 수분수로는 주로 선사환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품종은 과실을 판매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수분수 품종중에서 꽃가루 량이 가장 많고 개화시기도 길기 때문에 웬만한 품종과는 잘 맞습니다. 특정 품종에 대한 수분수는 나와 있지 않으므로 선사환을 군데군데 심거나 고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걸로 생각합니다. 또한 낙과도 수정이 제대로 된 경우에는 적기 때문에 감나무에서 수분수는 꼭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동시에 감(대봉, 단감-부유)이 전부 낙과 했는데(10여년 만에 처음 제일심함) 원인이 무엇이며 전국적인 현상인지요? 감나무에 병충해 방제약 살포도 하기 싫은데 내년(2006)응 위하여 약 살포도 해주어야 하는지요? 현황을 알고자합니다. 금년에 감(떫은감 포함)이 개화가 많고 초기 착과가 많아 많은 수확을 예상했습니다 장마기로 접어든 6.25~28일 사이에 전국(전남, 경남)에 걸쳐 대봉이 엄청 많이 낙과가 되었고 부유도 절반 가까이 낙과가 되었습니다. 단위결과(씨가 없어도 과실이 자란는)가 많이 되는 상서조생은 피해가 적었습니다. 원인은 작년도부터 있는것 같습니다. 작년도에 건조로 일조가 많아 화아분아가 잘되어 금년도에 개화가 많이 되었고 착과가 많아 수분수부족에 의한 수분 부족과 6월초중순까지 고온건조로 수분, 양분 스트레스를 받다가 장마철로 접어들어 갑자기 강우가 많아 대폭적으로 낙과가 되었습니다. 특히 건조가 심한 청경재배지나 경사지 과원이 피해가 심했고 초생재배지나 부직포로 피복하여 수분 변화가 적은곳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읍니다. 앞으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과수는 1년 농사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내년도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장지가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가지가 없는곳은 가지비틀기를 하여 결과모지를 많이 확보하여 주시고 나머지 도장지를 제거하고 비료 시용을 차과량에 따라 결정하며 깍지벌레와 흰가루병(탄저병)약제를 살포하여 내년도를 준비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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