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 놓았던 창문을 하나씩 닫는 계절,
설악산에는 먼저 가을이 있었습니다.
23.4km의 힘든 산행이었지만 설악산의 멋진 풍광은
아직도 황홀경에서 헤매게 합니다.
함께 산행한 영천회원님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무가 없어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출처 : 광주영천산악회
글쓴이 : 히말라야 원글보기
메모 :
'전국 유명산 답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 산행기 (0) | 2012.10.24 |
---|---|
백양사 단풍축제 (0) | 2011.11.06 |
[스크랩] 설악산 가을 이야기2 (0) | 2011.10.28 |
[스크랩] 설악산 가을 이야기3 (0) | 2011.10.28 |
담양 금성산성 (0) | 201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