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

황금농촌의 풍경

중헌[重軒] 2008. 10. 3. 21:17

 우리의 먹거리를 재배하는 농촌의 풍요로운 가을 들역은 황금의 물결이다 ,

 올해는 하늘이 도우시고 농부들의 노력으로 오곡이 풍성한 가을로 �어가는 것 같다 ,

 영광군 법성면  명당마을 을 다녀왔다  ,

 우리의 쌀 ,   누렇게 �엇다 ,  올해는 이삭도 클뿐아니라 낫알의 숫자도 평년보다 많단다  ,

 

 수확이 시작되면 저 멀리 보이는 정미소 탑에 가득 채울것이라 한다  ,

 

 마을 텃밭인  채소밭의 가을 배추 ,  대파  , 고추밭 ,

 가지나무

 

 끝물의 고추지만 아직도 틈실하다

 우리 콩 ,   열매가 굵직하다 ,

 농촌에서는 한치의 땅도 놀리지 않는다 ,  논두렁에 심은 우리 콩 ,

 

 

10 월 둘째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벼 수확이 시작 된다고 한며 ,

수학이 시작되면 농협 도정공장의 저장 탑에 가득 채워 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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