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먹거리를 재배하는 농촌의 풍요로운 가을 들역은 황금의 물결이다 ,
올해는 하늘이 도우시고 농부들의 노력으로 오곡이 풍성한 가을로 �어가는 것 같다 ,
영광군 법성면 명당마을 을 다녀왔다 ,
우리의 쌀 , 누렇게 �엇다 , 올해는 이삭도 클뿐아니라 낫알의 숫자도 평년보다 많단다 ,
수확이 시작되면 저 멀리 보이는 정미소 탑에 가득 채울것이라 한다 ,
마을 텃밭인 채소밭의 가을 배추 , 대파 , 고추밭 ,
가지나무
끝물의 고추지만 아직도 틈실하다
우리 콩 , 열매가 굵직하다 ,
농촌에서는 한치의 땅도 놀리지 않는다 , 논두렁에 심은 우리 콩 ,
10 월 둘째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벼 수확이 시작 된다고 한며 ,
수학이 시작되면 농협 도정공장의 저장 탑에 가득 채워 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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