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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읶어가니 대봉시도 예쁘네 ~~~

중헌[重軒] 2018. 10. 26. 11:25

가을이 짙어가니 농촌마을엔 추수에 여념이없다 .
요즘농촌은 일거에 추수를하니 몇일만에 둘러보는 들녁이 말끔하게 치워졋다 !
나 어릴적 낫으로 나락베는 추수는 찾아보기 어렵고 무슨 콤바인 ? 요게 몇분만에 800kg이 넘는 한포대의 나락을 토해낸다 .
좋구나 ~~
중헌의 매실농원 한켠에 대봉시는 서리를 한번더 맞춰서 따란다 ?
맷돌단감 남겨둔 두구루 서리해서 왔으니 몇일동안 간식은 출분하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