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나무키우기(홍매)

 

 

 

 

 

중헌의 매실농원 소식입니다

음력으로 오월 더위라 별거아닌것으로 생각했는데 ~

왜 이리도 더웟던지 ~

 

올해 매실이 굵고 좋앗어요

블친 한분이 말하길 세개 열리나 한개열리나 똑같은깨 따내라고 ?

올해는 적과도 필요없이 꽃샘추위의 피해를 입어 많이 열리질 안어서 자연히 크게 자랏어요

초보농군 이렇게 경험하며 배움니다

 

150여주 매실나무 중 마지막 두그루 홍매 수확을 끝으로 한달여 긴여정의 매실 걷우기를 마치게 되엇네요

 

탁상일기에 빼곡이 적은 메모를 정리하여 내년에 더나은 농사를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