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매실나무 이야기

매실따기 도우미

중헌[重軒] 2014. 6. 13. 10:28

임실 청정지역의 박사골

올해 중헌의 매실농원에는 몇 kg 의 매실을 첫 수확 할수잇을지 궁굼증이 돌발한다 ,

해가 갈수록 매실의 결실이 많아질것이고 또한 수확에 필요한 도구며 인력들 판매에 대한 획등

이제 해야할 일들이 자꾸 많아 질것에 대비 해야 할것 같다 ,

 

9~ 10 일을 옆집 매실농장에서 매실수확하여 농협에 남품등 품앗이 도우미를 해 보앗다

매실수확하여 선별하고 10 kg 박스 포장하고 운송하고 쉽지않은 노동이다 ,

마을에서는 일할 분이 없어서 멀리 전주시에서 또는 오수면에서 할머니들을 모셔서 매실을 따니

이것이 일 맞추기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것 같다 ,

앞으로 중헌의 매실농원에서도 감내해야 할 일들이엇다 ,

 

올해 봄에 전정을 복숭아 농장하는 전정사가  일을 햇는데 너무 많이 전정을 햇지안앗나 햇는데~~

매실은 굵어지고 잎도 무성하다 ,

 

 

큰사다리 적은 사다리가 모두 필요하다 ,

 

중헌은 사다리가 필요없이 수확을 할 심산으로 전정과 유인등으로 매실나무를 괴롭혓는데

이 농장을 보니 헛수고를 한것 같다 ,

 

69세의 할머니 ?   능숙하게 사다리를 타고 올라서 한개씩 일일이 손으로 수확을 한다 ,

 

 

이 할머니는 65세 ?

 

 

수확한 매실을 선별하여 포장을 한다

 

 

 크기별로 고르게 선별한다 ,  맨 오른쪽이 왕특

 

 

 

다음해부터는 중헌의 매실농원에서도 해야 할일들이라서 열심히 일했다 ,

여러가지의 일들중에서 인력을 구하는 일이 제일 어려울것 같다 ,

중헌은 광주에서 출퇴근을 하며 농장에서 생활하는것이 아니니까 ???